약력:
벤자민 엘로드는 2020년부터 중견 로펌에서 변호사로 일하며 지적재산권 법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. 2025년부터는 상표, 디자인, 경쟁법/저작권법 및 소송 분야에서 프루퍼 앤 파트너를 지원하고 있습니다. 2024년부터는 ‘지적재산권법 전문 변호사’가 되기 위한 전문 변호사 과정을 이수하고 있습니다.
파사우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한 후 드레스덴 고등 지방법원에서 법관으로 근무했습니다.
언어:
독일어 (모국어), 영어 (비즈니스 유창성)
